하나투어 7월 희망여행 프로젝트 '가족애재발견'에 참가한 가족. /사진제공=하나투어

하나투어가 가족 간 소통을 주제로 지난 20~23일 태국 카오락과 푸껫에서 희망여행 프로젝트 '가족애(愛)재발견'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가족애재발견은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하나로, 여행의 기회를 얻기 힘든 가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부부 등으로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와 한국가이던스가 주최한 이번 가족애재발견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성남시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추천으로 선정된 20가족이 참가했다. 


이들은 3박 5일간  태국 문화체험은 물론 가족을 재발견하는 다양한 일정에 참여해 가족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가족애를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카오락에서의 뱀부래프팅과 가족친화 레크리에이션, 푸껫의 팡아만 투어, 쿠킹클래스 등에 참여해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심리검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가이던스의 부모 양육 프로그램, 아동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소통을 위해 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서로 나눴다.  


하나투어 이상진 CSR팀장은 "경제적인 여건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소통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이 서로의 의미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