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최수종이 전남교육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 본청 비즈니스실에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최수종씨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전남교육명예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최수종 씨는 장만채 교육감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열악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전남의 학생들에 희망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수종과 함께 하는 전남연기캠프' 학교장을 맡아 온 최씨는 그동안 연기, 연극, 영화제작 지도 등으로 학생 진로개척에 힘쓰는 등 전남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점희 전남도교육청 홍보담당관은 "최수종씨 부부가 헌신적으로 보여준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은 우리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인재상과 잘 부합한다"며 위촉 사유를 밝혔다.

한편 최수종씨가 전남교육 명예대사로 위촉되면 전남도교육청은 최씨의 이미지를 활용해 각종 교육활동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