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이처럼 부가수익창출을 위한 상품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상품을 구매할수록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는 이색 쇼핑몰이 등장했다.
추천 회원 수에 따라 적립금을 제공하고 모은 적립금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홈스홈(사장 김은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홈스홈의 브랜드명은 ‘쇼핑몰이 행복한 집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없을까’ 하는 바람을 담아 ‘Home Sweet Home’에서 착안했다.
브랜드 명에 맞게 김은광 사장은 홈스홈의 모든 정책과 운영기준 역시 행복한 가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
현재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이용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홈스홈은 타 쇼핑몰과는 차별화된 적립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홈스홈은 신규회원 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00,000원의 적립금을 지원해준다. 이는 물건을 구매할 때 등급에 따라 일정 금액을 사용할 수도 있고, 당일 특송 배송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추천인 제도를 통해 쇼핑몰 내 본인의 회원등급을 올리게 되면 적립금을 활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고, 본인의 추천을 통해 가입한 회원이 상품을 구매하면 '패밀리 적립금'이 발생하는 등 고객이 쇼핑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다.
이러한 홈스홈의 차별화된 정책과 더불어 적립금을 사용해 구매할 수 있는 물품들 중 농수산물의 ‘새벽구매’라는 독특한 시스템 역시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벽구매란 고객이 전날 주문한 농산물 등의 상품을 다음날 새벽 도매시장에서 구입해, 당일 공급해주는 유통시스템이다.
김 사장은 "직접 물건을 보고 맛보며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꼼꼼한 검수과정을 통해 구매하고 있다"며, "구입부터 배송까지 우체국 특송을 이용한 원스탑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홈스홈의 가장 중요한 운영원칙은 바로 원가절감이다.
유통과정의 최소화와 단일화를 통해 불필요한 경비와 마진을 줄였다. 그리고 이러한 원가절감을 통해 창출된 이익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는 구조를 채택했다.
김은광 사장은 "추후 어떠한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회사가 성장하더라도 고객을 위해 존재하는 홈스홈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며, "앞으로는 농수산물에 초점이 맞춰있는 제품라인을 확장해 좀 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종합쇼핑몰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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