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기상청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으며, 대기불안정으로 전라도는 오후까지, 강원영서와 경상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 경상 동해안은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울릉도·독도 등의 예상 강수량은 5~50㎜다.


기온 전망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운 곳이 많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많아 서울, 경기도, 강원도, 경북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으나 내일(15일)부터 동풍이 불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다시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