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사업의 지원 대상은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 소규모 공간에서 청소년과 일반인 대상의 독서토론 모임을 이끌고자 하는 실무자들이다. 교육 과정은 인천, 서울 2개 지역에서 7월부터 11월까지 총 12주에 걸쳐 운영한다.
상세 프로그램은 아동부터 중고등학생, 일반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독서토론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했다. 독서토론 체험 및 진행, 도서관 수업과 그림책 활용법, 독서코칭 진단과 대화 스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황도순 NE 능률 대표이사는 “독서야말로 사람의 지적 역량을 발전시키는 교육의 기본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토론이 확산되어, 독서 문화를 진흥하고 문화 소외 계층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NE 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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