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방이란,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독창적이면서도 일반인들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테리어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이러한 집방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부담 없는 가격에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미스모네(대표 정승환)’는 중국풍의 오리엔탈 가구와 북유럽 스타일의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전문 쇼핑몰이다.
정승환 대표는 “가구와 소품에 관심이 많던 아내를 따라 해당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한국도 일본과 비슷하게 쿡방 다음으로 집방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해 사업을 구상했다”고 쇼핑몰 창업 동기를 설명했다.
하지만 창업 아이템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던 정대표는 창업 초기 많은 어려움에 당착했다.
까다로운 수입 통관과정과 유리, 도자기 등의 파손되기 쉬운 제품의 운송문제 등으로 힘들 때가 많았지만 정 대표의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가족 덕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 중인 미스모네는 타 쇼핑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없애고 제품들을 직수입하여 가격경쟁력까지 갖추며 디자인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는 “실제 사무실에 제품을 구경하러 방문한 고객분들이 독특한 디자인과 부담 없는 가격에 놀라 구매해가는 분들이 많다”며, “최대한 고객 입장에서 친절히 응대하고 상담해 드리는 것이 성공의 노하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스모네는 쇼핑몰에서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됨에 따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폴라,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정 대표의 노력으로 개인고객이 주였던 그의 고객들도 점차 인테리어, 외식, 호텔 업체 등 기업 고객들로 확장되고 있다.
정승환 대표는 “희소성이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재구매율이 높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미스모네만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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