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차 예선 및 교육이 8월 19일 이뤄졌으며 모든 예선 참가자들에게는 프로필 촬영 및 슈퍼모델 출신 이선진, 김무영 교수의 일대일 지도와 이지원, 김은선 교수의 진로상담, 인바디 체형 분석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20일에는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본선 무대가 코엑스 앞에 위치한 SAC 아리랑홀에서 펼쳐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기소개 및 워킹 등 오디션에서 자신만의 끼를 선보였으며 패션쇼에서는 서종예 신재희 교수와 패션계열에서 직접 제작한 의상을 입고 멋진 쇼를 연출했다.
최종 심사 결과 한림예고 문다현 양이 대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과 1480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금상은 주아영(경북여고) 양에게 돌아갔으며 은상은 소진호 군과 김은주(원하여고) 양에게 수여됐다. 특별상인 이석태상은 장지선 양, 다비치모델상은 이세연(강동고) 양이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문다현 양은 “다들 외모도 뛰어나고 실력도 좋아서 기대도 안했는데 대상을 타게 돼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여 탑모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종예 김태형 이사는 “모델을 꿈꾸면서도 제대로 평가 받을 기회가 없었던 학생들이 넥스트 탑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모델로써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이선진 교수는 “참가한 학생들의 실력이 예상보다 뛰어나 놀랬다. 이번 대회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얻고 앞으로 좋은 모델이 되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