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Sports이 8월27일 오전 11시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160 <벤 핸더슨 vs 파트리시오 핏불> 라이트급 경기를 단독 위성 생중계 한다.

이날 벤 핸더슨과 맞붙는 상대는 벨라토르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지녔던 파트리시오 핏불이다.

이번 경기는 벤 핸더슨의 1년 반만의 라이트급(-70KG) 복귀전이다. 벤 핸더슨은 벤 핸더슨은 최근 세 경기를 본래 체급보다 상위체급인 웰터급(-77KG)에서 치렀다.

상대 파트리시오 핏불은 한 체급 아래에서 체급을 상향하여 경기를 치른다. 파트리시오 핏불은 벨라토르 페더급(-66KG)의 챔피언 출신의 선수로, 역시 벨라토르 파이터이자 친형인 파트리키 핏불을 KO시킨 라이트급 챔피언 마이클 챈들러와의 복수전을 열망하며 체급을 상향했다. 이에 이번 경기 승자에게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권이 부여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벨라토르 무대로 둥지를 옮긴 한국계 벤 핸더슨과 형의 복수를 위해 도전장을 내민 파트리시오 핏볼 대결은 8월27일 오전 11시 KBS N Sports와 my K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KBS 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