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욱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고려 시 1118.5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약 5원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홍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유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배럴당 43달러 선까지 내린 점은 원/달러 환율 하락을 제한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한 이날 밤에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동성이 제한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달러지수는 미국 제조업지표 부진과 파운드화 강세로 인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약화되면서 강달러도 약화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