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DDP에서 열린 디자인혁신포럼에서 만도풋루스IM이 혁신 디자인 제품으로 런웨이에 올랐다. /사진제공=만도

토종 전기자전거 브랜드 '만도풋루스'가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디자인혁신포럼'에서 혁신 디자인 제품 런웨이에 올랐다고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만도(대표이사 성일모)가 밝혔다.
디자인혁신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디자인 및 유관산업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도의 전기자전거 모델인 만도풋루스IM이 디자인 산업을 이끈 혁신적인 디자인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만도풋루스IM은 2013년과 2015년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2회 수상했다. 앞서 출시한 전기자전거 모델 만도풋루스 또한 2013년 iF 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만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만도풋루스가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으로 전기자전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만도풋루스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 확보를 위해 첨단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풋루스는 만도가 자동차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양산한 세계 최초의 체인 없는 전기자전거로 페달보조와 스로틀 하이브리드 구동방식을 갖고 있다. 


한편 만도는 만도풋루스 국내 유통망으로 카페풋루스 직영점 및 백화점, 하이마트몰, 온라인몰 등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