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자료=기상청

오늘(10일) 야외활동에 나가려면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해야 한다. 전국 곳곳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동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데 강수량은 5~40mm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공기가 선선해 가을 분위기가 나겠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찾아온다. 현재 서울 기온 20도, 한낮에는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10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전남동부와 경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온다고 보도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광주 18도 ▲춘천 17도 ▲제주 22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8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광주 29도 ▲춘천 28도 ▲제주 27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한국환경공단 측은 "최근 내린 비로 세정과 대기확산이 원활해져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