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추석 연휴 귀향객을 대상으로 '내고장 관광지 둘러보기' 캠페인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홍보, 'K-스마일' 친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광지 현장 점검을 한다.
이 캠페인은 귀향객들이 평소 찾지 못한 고향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애향심을 고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는 취지다. 또 친절과 환대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 관광지를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먼저 연휴 전날인 13일 용산·부산·송정역 등 3곳에서 한국관광100선 여행지,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국내여행정보사이트(대한민국 구석구석), K-스마일 친절캠페인 등을 홍보하고 기념품을 배포한다.
이날 용산역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 관계자와 관광공사 직원 등이, 부산역과 송정역에는 관광공사 및 지자체, 관광협회, 코레일 관계자 등이 추석 귀향객들에게 각종 캠페인을 실시한다.
9월10~18일 한가위 문화·여행주간에는 각 지자체가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광·체험과 공연·전시 외에 숙박·교통 등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있다.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는 관광지 무료 또는 할인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농어촌 체험마을을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친다.
한가위 문화·여행주간 및 연휴 기간 유용한 여행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관광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 상황실을 운영, 관광현장을 살피고 국내외 관광동향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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