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1달러(0.89%) 오른 46.2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ICE선물거래서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27달러(0.56%) 상승한 48.28달러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하면서 나타난 달러약세 영향을 받았다.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는 이날 연설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중단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기준금리 인상을 서둘러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주요국 통화의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95.0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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