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유럽연합(EU) 의장국인 네덜란드 마크 뤼터(Mark Rutte) 총리가 우리나라에 방문해 60명의 한국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질문하는 사회, 경제, 문화, 교육, 청년 일자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답변을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는 마크 뤼터 총리의 간단한 인사말로 시작해 40여 분간 대학생들과 10~15개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Q&A 세션을 갖고 마지막 대학생들과의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날 초청된 학생들은 지난 8월 31일까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Embassy of the Netherlands in Korea) 페이스북에서 참가 신청 글과 함께 총리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작성한 사람 중 이달 초 60명을 선정해 구성됐다.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양정윤 원장은 “마크 뤼터 총리는 지난 2010년 네덜란드의 총리로 부임한 이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친근한 이미지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라며 “QS 세계대학 순위 200위권에 12개 대학이 랭크되는 등 국제화된 교육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네덜란드 대학과 문화 전반에 관해 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뤼터 (Mark Rutte) 총리와 한국 대학생과의 만남’행사에 대한 상세사항은 네덜란드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및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9월 27일에는 ‘스마트 에이징(Smart Ageing) 리빙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은 네덜란드 대학이 국내 사회적 이슈를 찾아 한국 대학, 정부 기관, 기업과 협업해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서치 협업으로 올해 파트너인 건국대학교와 27일 마크 뤼터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네덜란드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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