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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일본은행(BOJ)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원 오른 112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0.8원 상승한 1118.9원에서 출발해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 근처에서 등락을 보였다. 이는 강달러 압력 완화가 전날 원/달러 환율에 상당 부분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시장서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세를 이끈 탓에 코스피는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에도 불구, 2020선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