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롯데케미칼은 신동빈 회장의 검찰 출석 소식에 약세를 보이다가 1% 미만으로 상승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6만 5000주 매입 소식에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도 강세였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1% 미만으로 하락했다. NAVER, 현대중공업은 2%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다. 삼성생명,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고려아연, 삼성화재 등은 1% 내외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7포인트 오른 674.5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50원 상승한 1120.6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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