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파라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오늘(26일) 방송된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서는 란파라치를 주제로 문성옥 공익신고총괄본부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문 대표는 '란파라치 학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직접 운영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에서 (김영란법이) 합헌으로 통과된 뒤에 교육생이 배 이상 증가했고 55세 이상이 80%를 차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론 강의를 3시간30분씩 교육하고 현장 실습을 나간다. 이틀간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란파라치 교육을 받는 이유가 사회정의 실현도 있겠지만 포상금 목적도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학원에 오는 사람들이 초기에 면담을 하면 정의감을 내세우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나중에는 포상금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김영란법 포상금은 2억원까지고 보상금은 30억원까지다"며 "시쳇말로 1건 신고하면 아파트 1채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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