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노조의 전면 파업 소식에 1~2% 이상 떨어졌다.
SK이노베이션은 하반기에 실적개선 요인들이 부각되는 시점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2% 넘게 하락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부문의 인적분할이 기정사실로 보인다는 분석에 1%대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SK이노베이션, 한국전력,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POSCO 등도 약세였다.
반면 롯데케미칼이 3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에 1% 이상 올랐고 SK하이닉스, NAVER, 삼성화재 등도 1% 미만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포인트 떨어진 686.76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0.30원 오른 1096.8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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