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규는 191cm라는 큰 키와, 과거 축구선수를 하며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모델을 하기에 부족함 없는 사례자였다. 하지만 특히 집안 형편으로 축구를 포기해야 했을 때, 좋은 신체조건 때문에 모델을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새롭게 찾은 꿈이었음에도 심한 부정교합으로 인해 나온 턱 때문에 모델의 꿈에는 문턱에도 가지 못하고 좌절한 상태였다.
“턱 때문에 모델 오디션 지원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어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턱 때문에 표정도 어색하고 사진도 잘 안나와서 상처 많이 받았어요”라며, 꿈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그는 턱 이외에도 눈도 작고 날카로운데다가, 얼굴형이 투박해 인상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그러다 보니 보는 오디션마다 탈락했고, 위, 아래 치아는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면조차 제대로 끊어먹을 수 없어 소화불량까지 생겨, 건강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시급했다.
특히 바텐더 일을 시작한 것도 돈을 벌어 턱수술을 받기 위해서라고 말할 만큼 그에게는 개선이 절실할 상황이었다. 이에 대세남히어로즈들이 도움으로 100일만에 다시 무대에선 그는 수술 전과는 외모도 마음가짐도 180도 달라져 있었다.
MC와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달라진 외모와, 무대를 압도하는 워킹에서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던 것.
외모 개선 이후 오디션에 합격한 소식을 전한 용규씨는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톱모델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성 메이크오버쇼인 대세남은 10월8일 마지막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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