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전국 150여개 유명 양조장의 600여종의 막걸리가 시음 판매되며 행사장 주변에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존’을 구성하여 막걸리와 캠핑의 만남을통해 막걸리를 캠핑전용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업체별 시음, 홍보관에는 포천 이동 갈비와 이동 막걸리, 안동 간 고등어와 회곡 막걸리, 청주 짜글이와 세종 막걸리, 가평 닭갈비와 가평잣 막걸리, 미담과 막걸리전 등 지역별 막걸리에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가 제공되며, 30대의 푸드트럭이 먹거리 거리를 형성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7080 통기타 공연, 막걸리 콘서트, 팝페라 트로트 공연, 홍대 유명DJ 파티, 막걸리 가왕대전 등이 중앙 무대에서 펼쳐지며 막걸리 캐릭터 쇼, 캠핑요리 아카데미, 캠프파이어,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한국 막걸리협회 박성기 회장은 “독일의 옥토버 페스트를 벤치마킹하였으며 이번축제는 개막식의전등의례적인 행사를 과감히 축소하거나 취소하여 준비하는 사람과 참여하는 사람이 모두 신명나게 놀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통한복이나 개량한복을 입고 참석 하는 관람객에게는 막걸리 1병과 막걸리 전용잔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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