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1000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1101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2억8899만주, 거래대금은 4조2206억원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의약품, 전기가스업, 철강·금속이 1% 이상 하락했고 건설업, 화학, 운송장비, 은행, 운수창고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의료정밀, 전기·전자, 유통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하락한 종목들이 더 많았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가 그룹인 ‘디스플레이메이트’로부터 올레드 TV가 ‘최고 화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는 소식에 2% 가까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1% 이상 올랐다. SK이노베이션과 S-Oil은 저유가로 인한 실적 회복 기대감에 1%의 내외의 상승률을 보였다. 삼성전자, NAVER, LG화학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생활건강, 고려아연이 3% 안팎의 낙폭을 기록했고 아모레퍼시픽, KT&G, SK텔레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퍼스텍이 미국에서 드론을 차세대 국가전략기술로 발전시킨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잇츠스킨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6%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347개를, 하락 종목 수는 44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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