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핸드폰을 두고 외국인을 대하는 한국인의 관찰 실험영상을 다룬 그리드잇의 웹 영상의 한 컷.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창조관광기업과 SNS 채널을 중심으로 K-스마일(방한 관광객 환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2차 캠페인에는 그리드잇(대표 이문주), 여행노트앤투어(대표 김성욱) 등 IT기반형 창조관광기업 2곳이 참여한다.

앞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 체험창조형 창조관관기업(아띠, 한복남, 오미, 라온, 물레길, T3)과 K-스마일 실천선서식을 가지는 등 1차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푸드콘텐츠 스타트업인 그리드잇은 K-스마일 캠페인을 웹예능으로 제작해 SNS를 통해 전파한다. 이 영상은 인기 방송인 샘오취리와 하하(하동훈)이 출연해 한국인의 감동, 친절, 호의를 테마로 한 '친절친 프로젝트' 3부작으로 구성됐다. 지난 5일 모바일방송 쿠캣TV를 시작으로 그리드잇이 운영 중인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등의 12개 SNS 채널에서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여행노트앤투어는 K-스마일을 주제로 영상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한국인의 친절, 미소, 호의, 배려, 환대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유튜브에 등록한 뒤 오는 23일까지 관련 이벤트 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에게는 각각 200만원, 8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