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 /자료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지수가 작품 선택 우선순위에 대해 상대배우를 꼽았다. 오늘(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에 출연하는 배우 김지수, 허이재, 심은진과 인터뷰가 방송됐다.
김지수는 "2014년 '강남1970' 우정출연 하고 정식 출연은 8년만이다"며 오랜만에 영화 출연을 밝혔다.작품 선택 우선순위가 감독, 시나리오, 상대배우, 출연료 중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지수는 "상대배우 중요하다. 출연료 따위야. 남자 배우가 잘 생기고 멋있다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 1970'도 이민호와의 키스신이 있어서 출연했다"며 농담을 했다.


함께 출연한 허이재는 작품을 고르는 제 1기준이 시나리오라고 답했고 이에 김지수가 "그런 상투적인 답을 하느냐"고 말해 허이재는 얼른 "상대배우"로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수는 최근 촬영을 마친 KBS 2TV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더 비기닝'에 대해 "아주 흐뭇했다"며 미소 지었다. 특히 샤이니 민호를 최고의 파트너로 꼽으며 "옆에서 지켜준다. 여자 입장에서는 호위무사처럼 지켜주는 캐릭터가 좋다. 박서준, 박형식 다 필요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