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라이프(LIFE)가 보건복지부, 네이버 문화재단, 네이버, 온오프믹스, 애니닥터 수소샘, 룩아워티와 함께 17번째 라이프 콘서트를 10월31일에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이프콘서트는 31일 저녁 7시 30분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되며 연사들의 강연과 공연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이번 17번째 라이프콘서트는 '생명은 살라는 명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첫 번째 연사는 위드맘한부모가정지원센터의 이효천 대표가 나선다.

두 번째 연사는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라는 노래를 만들 당시 외롭고 고통스럽기까지 한 동생 윤복희를 살리기 위해 만든 가수 윤항기가 연사로 나선다. 또 한 명의 연사는 10월 가을밤 생명의 선율을 연주하는 충남교향악단의 클라리넷 수석 연주자 최용기가 나선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라이프의 이명수 대표(現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센터장, 정신과 전문의)는 “라이프콘서트는 생명과 삶에 대한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2014년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되왔다”며 “이번 17번째 라이프콘서트는 생명이 가지는 소중함에 대해서 생명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삶에 대해 연사들을 통해 조명하고 라이프 콘서트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말에 대해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라이프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참가 신청은 온오프믹스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 및 단체신청도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