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골프가 4인이 이용할 수 있는 무기명 골프선불카드 '신멤버스2'를 출시했다. /자료제공=엑스골프

골프계에서 무기명 유사회원권이 인기다. 무기명 유사회원권은 전국 골프장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그린피 할인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엑스골프가 무기명 골프선불가드 '신(信)멤버스2'를 출시했다. 지난 3월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 첫선을 보인 신멤버스에 이은 것이다.

엑스골프에 따르면 신멤버스2는 4인이 모두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스터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건네 받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100여곳의 전국 주요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신멤버스 제휴 골프장은 70여곳이었다. 제휴 골프장이 증가한 만큼 신멤버스2의 혜택이 늘었다.

이외에 엑스골프의 14년 노하우가 담긴 골프부킹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주중·주말 골든 타임에 주 1회씩 안내 문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신멤버스2는 엑스골프가 VIG파트너스(보고펀드)와 공동으로 운영해 신뢰도를 높였다. VIG파트너스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사모투자 전문회사로 2016년 국민연금공단 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