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갤럭시노트7 생산·판매 중단으로 주가가 하락했던 삼성전자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3%(2만5000원) 오른 156만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에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10.02% 급락했다가 이날 상승 전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전날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정정하면서 갤럭시노트7 악재와 관련된 우려를 일부 완화시켰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조원, 5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정정공시했다. 이는 지난 7일 공시했던 잠정실적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원, 2조6000억원 줄어든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