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선 교수는 ‘개구리 왕눈이’의 아롬이 역 뿐 아니라 ‘플란다스의 개’의 폴 역, ‘둘리의 배낭여행’의 도우너 역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더빙을 해왔으며 EBS 전속 시절엔 교육용 TV 프로그램인 ‘만들어 볼까요’와 EBS 라디오의 ‘왜그럴까요?’의 목소리 연기 및 MC를, 최근에는 EBS 대표 유아 프로그램인 ‘딩동댕 유치원’, EBS 라디오의 '라디오 소설 다큐멘터리 코리안 미라클'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성우이다.
이번에 한예진 성우계열 전임교수로 임용된 박인선 교수는, “한예진에 와서 성우가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만나니 나 또한 꿈과 진로의 문제로 방황과 좌절을 겪었던 시절이 떠올라 눈시울도 붉어지고 학생들이 더욱 더 예쁘고 애정이 간다. 성우가 되는 길이 너무 좁고 힘든 길이라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아플 때도 있지만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여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뿌듯함과 대견함에 가슴이 뜨거워지곤 한다. 공채성우를 가장 많이 배출한 명문 성우사관학교라는 한예진의 명성답게 나 또한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 할 것이며 학생들이 힘들어할 때, 좌절할 때 끝까지 옆에 함께 있어주며 그 길을 같이 걸어가 주는 따뜻한 안식처 같은 교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성우 박인선이 교수로 임용된 한예진 성우계열은 전공 실습실, 대본 연습실, 레코딩 스튜디오, 인터넷 방송 오픈스튜디오 등 교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투니버스, 대원방송 등의 방송사 공채 성우를 꾸준히 배출시켜온 바 있다.
<이미지제공=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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