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임한별 기자
삼성전자가 매수와 매도 세력 간 치열한 양상에 주가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14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0.58%) 오른 156만6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0.64% 떨어지는 등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사자’ 세력이 다소 우위를 점하면서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이날 장 시작 전 삼성전자가 기회손실이 3조원 중반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하자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도와 불안이 엇갈렸다.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자와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 세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으로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판매 실기에 따른 기회손실이 3조원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