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7포인트(0.15%) 상승한 661.2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2067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5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08억원, 8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1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종이목재, 운송, 인터넷, 정보기기, 화학, 제약, 금속, 의료정밀기기 등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 비금속은 1% 이상 하락했고 오락문화, 반도체, 일반전기전자, 유통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바이로메드가 구주주를 대상으로 모집주식 수를 넘는 유상증자 청약 초과 소식에 6% 이상 상승했고 케어젠은 8% 이상 올랐다. 코오롱생명과학, 코미팜, 씨젠, 뉴트리바이오텍은 2~3%대로 상승했다. SK머티리얼즈, 로엔, GS홈쇼핑, 차바이오텍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휴젤이 4% 이상 하락했고 원익IPS, 이오테크닉스는 2% 이상 내렸다. 셀트리온, 콜마비앤에이치, 메디톡스, 컴투스, CJ E&M, 디오, 홈캐스트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AP시스템은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의 최대 수혜가 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3% 가까이 상승했고 남화토건은 458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소식에 2% 가까이 증가했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의 2차전지 투자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49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84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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