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사진은 JTBC '한끼줍쇼' 포스터. /자료사진=JTBC '한끼줍쇼' 홈페이지.

'한끼줍쇼'가 시청률 2.822%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늘(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9일) 첫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시청률 2.822%(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JTBC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끼줍쇼'는 개그맨 강호동, 이경규가 시청자와 저녁을 나누는 모습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어제 첫 방송된 '한끼줍쇼'에서 개그맨 강호동, 이경규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을 찾아갔다.

이들은 마감 시간인 저녁 8시가 됐지만 저녁을 함께할 가정을 찾이 못했다. 강호동은 "솔직히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남은 교통비를 들고 편의점을 찾아갔다. 대체 미션으로 시민들과 함께 식사를 해야 하는 것. 결국 이들은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