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포인트(0.32%) 상승한 624.1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2812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53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80억원, 58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65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상승한 업종이 더 많았다. 음식료담배, 출판매체복제, 방송서비스가 1% 이상 올랐고 인터넷, 일반전기전자, 정보기기, 오락문화, 섬유의류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통신장비, 금속, 건설, 운송, 종이목재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SK머티리얼즈가 에어갭 공정 확대 적용으로 인한 수혜 기대감에 2%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고 메디톡스, 이오테크닉스, 제넥신, 휴젤 등도 4~7% 이상 상승했다. 카카오, CJ E&M, 홈캐스트, 파라다이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컴투스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고 솔브레인, 케어젠, 원익IPS, 씨젠, 차바이오텍 등도 1~2%대로 감소했다. 오스템임플란트, GS홈쇼핑, 셀트리온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에이치엘사이언스가 3분기 매출 급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스틸플라워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산하의 선박해양연구소와 심해자원 개발용 기자재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8% 이상 올랐다. 오로라는 올해 사상 최대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4개를 포함해 572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0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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