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하락한 업종이 더 많다. 삼성전자가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에 3% 넘게 하락하며 16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NAVER는 미국 IT주의 하락에 영향을 받아 5% 넘게 하락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LG생활건강은 2~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도 불구하고 3% 가깝게 내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및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체인지(FTSE) 지수편입이 확정됐다는 소식에 10% 가까운 상승률을 보였다. 현대차, POSCO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포인트 하락한 621.89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14.20원 오른 1164.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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