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S DB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62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0포인트(-0.61%) 내린 617.4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0.59포인트(0.09%) 오른 621.82로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약세로 돌아섰고 결국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8억원, 15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601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출판ㆍ매체복제(2.26%), 종이ㆍ목재(1.49%), 비금속(1.31%), 일반전기전자(0.74%), 방송서비스(0.6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의료·정밀기기(-1.72%), 제약(-1.66%), 화학(-1.48%), 금속(-0.88%), 운송장비·부품(-0.8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카카오(0.26%), CJ E&M(1.30%), 로엔(2.64%), SK머티리얼즈(1.85%), GS홈쇼핑(0.57%) 등이 상승한 반면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0.96% 떨어졌고 코미팜(-0.12%), 메디톡스(3.69%), 바이로메드(-2.23%), 파라다이스(-3.47%) 등도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382개 종목이 상승, 78개 종목이 보합, 710개 종목이 하락,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