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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SG평가는 상장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을 환경경영(Envirionment), 사회책임경영(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3개 항목으로 평가해 총 7가지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지배구조 등 전 부문에서 공히 A등급을 받았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연구에 따르면 ESG등급이 양호한 기업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기업의 경영성과 및 기업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익성과 효율성 측면에서도 월등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일본과 대만의 공적연금도 ESG투자를 천명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가들이 사회적책임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ESG투자도 지난 2011년 3조6000억원에서 2015년 약 7조원 수준을 기록해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반성장, 공정거래, 환경경영을 강조해 왔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써 더욱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