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락. /사진=머니투데이 DB
뉴욕 주요증시가 다음 달 금리인상 우려 확대로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9% 하락한 1만8867.93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4% 내린 2181.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23% 떨어진 5321.51에 거래를 마쳤다.


증시 하락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기준금리 인상 지지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날 연설에 나선 다른 연준 위원들도 금리인상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