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머니S DB
코스피는 기관 매도에 약세를 이어가며 1960선으로 후퇴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세계) 설치와 관련해 중국정부의 한국드라마와 영화 방영 규제 소식이 전해지며 화장품·엔터주가 줄줄이 하락세다.
  
21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08포인트(-0.46%) 내린 1965.50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증권과 음식료품이 2%대 하락 중이고 건설업과 의약품, 비금속광물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반면 전기가스가 2%대 강세를 보이며 선방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국전력이 3%대 강세다. 현대모비스가 2%대 상승 중이고 삼성전자와 현대차, NAVER도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약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중국정부가 사드(초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의 방영 규제에 나섰다는 소식에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3%대 하락하는 등 화장품주가 줄줄이 약세다. 엔터테인먼트 회사들도 약세가 두드러지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