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시2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2.66%) 상승한 13만5000원에 거래됐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제일모직과 합병 당시 ‘캐스팅 보트’인 국민연금에 압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삼성 측이 최순실씨가 개입한 미르·K스포츠재단에 204억원을 출연한 대가로 국민연금으로부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 의견을 얻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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