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메뉴는 청국장, 메밀, 부추, 가지, 우엉, 더덕 등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밥상에 오른 전통 식재료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살짝 구운 닭가슴살을 밀감과 상큼하게 버무린 ‘밀감닭가슴살버무리’와 쫄깃한 녹두면을 즐길 수 있는 ‘매콤새콤비빔면’, 수제소시지와 아삭한 채소가 잘 어울리는 ‘매콤수제소시지볶음면’, 아이들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우엉채주먹밥’, ‘더덕주먹밥’도 선보인다.
추억의 떡 가위로 먹고 싶은 만큼 직접 잘라먹을 수 있는 고소하고 쫀득한 ‘방앗간인절미’와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도 겨울 시즌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풀잎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추운 겨울을 맞아 엄마가 갓 지은 듯한 따뜻한 집밥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메뉴들로 구성했다”면서 “우리나라 80~90년대 향토음식을 풀잎채만의 레시피로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잔잔한 추억과 향수를, 젊은층에게는 레트로 푸드로 키치적 즐거움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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