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4년 전 박근혜 탄핵정국을 정확히 예언했다. 허경영 총재는 2012년 12월 한 소셜방송에 출연해 18대 대선을 앞두고 "이런 정당구조에서는 신이 내려와서 (대통령) 해도 못한다. 누가 되든 간에 이 정국이 5년을 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허 총재는 “대통령 집권 3년차부터 레임덕이 생기면서 (차기) 대선에 들어갈 것이다"면서 "대통령은 혼란한 민생, 국회에서는 다른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니까 공약한 것은 하나도 안 지켜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촛불집회가 일어날 것"이라며 "그것을 개헌정국으로 해서 덮으려 하고 이런 형국이 전개될 수 있다"고 '최순실 국정농단'에서 불거진 현 탄핵정국을 족집게처럼 예언했다.
허경영 예언이 뒤늦게 화제에 오르자 허경영 총재는 오늘(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허경영 4년전 예언. 대박"이라며 "촛불이 일어나서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원숭이해(2016년)에 물러난다’ 허경영이 최고로 구체적으로 예언했다"며 "역시 선지자 '허본좌'"라는 글과 함께 허경영 예언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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