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0여개국에 수출 중인 트렉스타 '핸즈프리 103 GTX'. /사진제공=트렉스타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5일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열린 '2016년 수출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렉스타는 손을 사용하지 않고 신발 끈을 조이고 풀 수 있는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로 세계시장을 공략한 점이 이번 대통령표창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핸즈프리 103 GTX는 유럽과 북남미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

자체 기술로 수출시장에 드라이브를 건 트렉스타는 지난 10월 유럽 아웃도어 전문지 콤파스(Compass) 선정 아웃도어 신발부문 세계 12위(아시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트렉스타의 기술력과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평가받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기술력 향상과 품질개선에 혼신의 힘을 다해 수출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