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피부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본 결과, 정수리 부위와 앞머리 부위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모발이 많이 줄어들어 두피가 보이기 시작하는 초기단계로 진단받았다.
탈모가 진행되게 되면 무심코 지나가 탈모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갑작스럽게 머리가 다량으로 빠지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이 알아볼 정도로 외모가 변화되기 시작하면 심리적인 위축감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심리적 불안은 자신감 위축으로 이어지고 취업이나 결혼은 물론 대인관계나 사회적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정신적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으로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다.
초기부터 증세에 맞는 적극적인 치료를 할 경우 모발이식 수술이 필요 없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탈모치료 시기를 놓쳤을 경우 모발이식이 마지막 대안 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절개 및 비절개 수술의 장점을 접목한 혼용 이식방식이다. 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한번 시술시 6~7000여모는 기본으로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 확보를 위해 유익한 시술 방법이라고 전한다. 문제는 매년 탈모 인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른 모발이식 수요도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의 과대·과장 광고로 인한 모발이식 실패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부분에 대한 고려 없이 무작정 값싼 가격과 대량이식만을 강조하기 때문에 시술 부위가 어색한 것은 물론 평생 가르마를 바꿀 수 없거나 과도한 모낭 채취로 인한 흉터 등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게 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하이포 써머솔은 인체 주요 조직인 신장과 간 등 주요조직 적출 시 고려되는 조직편의 최적의 활성도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보관용액과 온도에 대한 연구에서 착안됐다며 모발이식 수술 후 모낭의 생착률 을 높여주는 새로운 방법으로 하이포 써머솔 용액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한 보고서에 하이포 써머솔 용액에 적출한 모근은 일반 셀라인 보관용액에 적출된 모근에 비해 평균 생착률이 약 16% 이상 향상된 평균 98% 이상으로 발표된 바 있다며, 이미 2년 전부터 미국 외 유럽선진국에서는 모발이식 수술시 모근의 활성도 배가에 의한 생착률 논란의 해소를 위해 고비용의 부담을 감수하고 하이포 써머솔 용액의 사용이 보편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에서는 소수의 병원에서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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