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업계에 메뉴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면서 외식업계가 성수기인 연말연시를 맞아 랍스터, 양고기, 전복 등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본격 나선 것. 브랜드 고유의 레시피와 독특한 콘셉트까지 더해진 이들 메뉴들은 특별함이란 가치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 퀸즈(Ashley Queens)는 지난 6일, 서울 압구정점을 새롭게 그레이드 업 하고 메뉴 개편을 실시, 73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호하는 고객 증가 트렌드에 따라 기존 애슐리(클래식/W/W+) 및 애슐리 퀸즈와는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서 세계 미각을 담은 요리를 비롯 랍스터 요리, 수제 디저트 등 고급 메뉴들을 가득 선보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월드 고메 뷔페로 재탄생했다.
▲ 제공=애슐리퀸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애슐리 퀸즈는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한 고객 니즈를 반영, 샐러드바에 메뉴를 대폭 추가해 트렌디한 190여종의 다양한 메뉴들을 구성하고, 디너에 제공되는 랍스터 메인 메뉴를 포함한 총 7종의 랍스터 요리, 고급 디저트 등까지 보다 풍성해진 메뉴들로 압구정점을 새단장했다.
평일 디너 및 주말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테이블마다 메인 메뉴로 신메뉴 ‘랍스터 퀸’을 제공한다. ‘랍스터 퀸’은 모짜렐라 치즈와 비스큐소스를 얹어 오븐에 갓 구워낸 랍스터에 루꼴라 샐러드, 갈릭소스, 레몬소스 등을 곁들인 고급 메뉴다.
또, 랍스터롤, 랍스터 수프, 랍스터 맥앤치즈 등 랍스터 바에 마련된 랍스터 요리도 런치 시간대부터 온종일 맛볼 수 있다.
그릴 앤 비비큐존에서는 정통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바비큐 폭립, 그릴드 치킨, 수제 소시지 등의 신메뉴를 고객 앞에서 직접 요리해 선보이며 그릴 요리의 풍부한 맛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디저트 부티크에서는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파티시에(patissier)의 비밀 레시피로 만든 고급 디저트 13종,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스노우맨 쿠키’, ‘초코트리 쿠키’ 등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티라미수존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현지 스타일의 수제 티라미수를 주문 시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된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직접 갈아 만든 프리미엄 주스도 '주스 팜'에서 선보인다. 맛과 영양의 밸런스가 뛰어난 제주감귤, 딸기바나나, 그린키위 주스 등으로 자연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가득 느낄 수 있다.
이번 그레이드업은 애슐리 퀸즈 압구정점에서만 진행되며, 신메뉴 73종은 평일 런치 2만50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3만7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제공 메뉴는 요일 및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잠실웰빙센터점, 분당 서현점, 부산 NC서면점에서는 신메뉴 랍스터 퀸이 메인 메뉴로 출시되며,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1만9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2만9900원이다. 3개 매장에서는 12월 중순경에 별도의 메뉴 개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디저트 신메뉴를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퀸즈 티 살롱(Queens Tea Salon) 예약제’도 압구정점에서 실시한다. 전화 또는 매장에 방문해 ‘퀸즈 티 살롱’을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하여 디저트 트레이와 티팟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달 31일까지 “애슐리 퀸즈 압구정점 그레이드업 기념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접 촬영한 압구정점 신메뉴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매주 추첨을 통해 애슐리 퀸즈 식사권 1매를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