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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오늘(22일) 국회에서 개최된 가운데,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인 지난 2014년 4월16일 어디에서 근무했는가'라는 질문에 "의무실에서 근무했다"며 "직원들을 진료하고, 관저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