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회장 문창기)가 본사 임직원 및 가맹점이 참여해 신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제 7회 이디야 신상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서울 논현동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진행된 신상품 공모전은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행사다. 1차 기획안 평가를 거쳐 제품 시연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수 신상품 아이디어를 선발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전국 이디야커피 가맹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해 가맹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하는 가장 큰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디야커피는 신상품 공모전을 통해 이디야커피 전체 구성원이 소통하고 이디야커피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 이디야커피 제공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에서 약 220여개의 메뉴를 출품했을 뿐 아니라 각각의 제품에 대한 마케팅 아이디어까지 제안할 정도로 가맹 점주들의 반응도 열정적이었다. 또한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는 이디야 메이트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은 소정의 상금과 함께 다음해 신메뉴 출시 기회를 얻는다. 이전 공모전 수상작인 ‘진저마끼아또’, ‘그린애플플랫치노’, ‘매직팝플랫치노’, ‘민트초코빙수’ 등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신메뉴로 출시된 바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1위 당선작인 ‘밀크티 쉐이크’가 봄 신메뉴로 출시됐다. 밀크티 쉐이크는 단일 품목으로 12만잔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본사 임직원 43종, 가맹점 220개 메뉴 등 총 263종의 신상품 제안이 출품됐다.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메뉴 및 베버리지 메뉴, 차를 베이스한 음료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발표와 시연을 마쳤다.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최우수상을 선정하는 한편, 우수상, 레시피 아이디어상, 마케팅 아이디어상 등 13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을 연말 이디야 ‘송년의 밤’ 행사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