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이 오는 10월8일부터 15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2017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2017 Bridgestone World Solar Challenge: BWSC) 레이싱 대회에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 대회는 태양광 자동차 레이싱 이벤트로 1987년 1회 대회가 열렸고 올해 30주년을 맞는다. 호주대륙 북쪽 해안지역인 다윈(Darwin)에서 시작해 호주대륙 남쪽 끝인 아델레이드(Adelaide)까지 총 3000km의 거리를 종단한다.
대회는 3가지 레이싱 클래스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평균 5일 이상 레이싱에 참가한다. 2015년 대회에는 전세계 25개국 46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대학생이다.
브리지스톤 월드 솔라 챌린지는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한 전세계 벤처기업 및 연구기관들에게 최고의 기회로 꼽힌다. 브리지스톤은 이 대회를 2013년부터 후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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