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한국전력이 원자재 가격 부담 완화 소식에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의 주총을 하루 앞두고 그룹 지배구조개편 기대감에 2% 이상 올랐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6의 인기로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4% 이상 상승했다. NAVER, POSCO, 신한지주 등도 강세였다.
반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4포인트 하락한 605.53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0.90원 하락한 1222.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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