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9일 인천-홍콩 노선에 최초 투입할 계획이었던 A350을 다음달 15일 인천-마닐라 노선으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당초 다음달 9일부터 인천-홍콩 노선(OZ721/2)편에 A350을 최초 투입하고 10일부터는 인천-마닐라(OZ703/4)편에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항공사 사정으로 이를 변경하게 됐다. 환불이나 재발행을 원하는 고객은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350 도입후 충분한 시험비행을 확보하고 보안 장비 점검 및 부착을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며 “이미 예약한 승객들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운항 일정 변경을 안내했고 환불을 원할 경우 수수료 없이 환불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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