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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2시를 기해 강원도 내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릉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 수백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특히 건조한 날씨 탓에 전국에 산불이 많이 발생했다. 청주 우암산 산불에 이어 삼척 도계읍 점리 야산에서 이날 오전 11시40분쯤 발생한 산불도 5시간째 번지고 있다. 헬기 11대, 진화차량 19대, 산림공무원 및 산불진화대 45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