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는 캐리소프트가 신규로 발행하는 주식을 ‘브랜드 펀드’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캐리소프트는 2014년 10월 창립 이래 현재까지 신주 발행을 통해 총 10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캐리소프트는 신규로 확보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캐리' '캐빈' '엘리' '줄리' 등의 캐릭터 사업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캐리소프트는 2016년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해 흑자경영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투자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키즈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영 엘엑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캐리소프트는 키즈 영상 콘텐츠의 강력한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 국내외 오픈 플랫폼의 광고수익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라이선싱 사업 등의 온∙오프라인 원소스멀티유즈(OSMU: One Source Multi Use) 전략이 기대된다”고 투자의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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