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서울, 제주(제주동부, 제주북부), 경남(창녕, 밀양), 경북(문경, 청도, 경주, 의성, 안동, 예천, 상주, 군위, 경산, 영천), 강원(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남양주, 구리,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경보는 6~9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는 6~9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고온으로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며 실내에서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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